작가
인물정보
  • 이름 요시 (Yoshi)
  • 소개 저서 DeepLove 시리즈는 270만부, Dear friends는 50만부를 돌파.
    최신작 もっと生きたい…는 발매후 불과 2개월에 80만부를 돌파.

    음악계에서도 소설 Dear friends의 주제가를 day after tomorrow의 misono와 공동작사 한 것을 시작으로 극장판 アユの物語의 주제가를 路上の歌姫「川嶋あい(i-wish)」라고 만들어낸다. 게다가 드라마판 DeepLove アユの物語와 ホスト의 주제가의 작사를 담당해 가수 佐藤ひろこ, MITO와 함께 훌륭한 DeepLove의 세계를 만들어냈다.

    2004년 봄 개봉한 영화 DeepLove는 독자들의 강한 희망에서 감독 각본 원작을 원작자인 Yoshi가 맡아 매우 리얼한 DeepLove의 세계를 표현했다. (DVD에 15만개 판매)

    현재, 코단샤 발행의 KC코믹이 Yoshi 프로듀스의 아래 DeepLove 시리즈, DearFriends가 발매되고 있다.

    그 외에도 2004년 10월~12월에 NTT 도코모의 캠페인으로 6살의 쇼트 스토리를 새로 써서 영상과 소설의 코라보라고 하는 일본 최초의 기획에 도전해 성공을 이끌어냈다.

    이 외 라디오 퍼소낼러티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Yoshi의 꿈은 자신의 무엇인가가 계기로 사람이 바뀌는 계기가 되는것 이다.


    - yoshi의 이야기 -

    지금의 자신을 싫어한다던가, 무엇을 할지 모른다던가,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꾸고 싶지만 과거의 자신에게 묶이게되며 자신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렇지만, 시간이 가는것만으로도 괴롭다면 용기를 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자신도, 그렇게 바뀌어 왔다.
    한번 뿐인 인생이기에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라면 실현된다"

    이 말은 제가 제일을 좋아하는 말.
    누구보다 강하게 소원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그 방향을 향해 간다고 생각한다.

    저는 4년전에 초기자본 10만을 가지고 2명이서 ザブン을 만들었다.
    예전일이지만 소고기 덮밥을 먹을까 고민할 정도로 돈이 없었다.

    가진것은 꿈뿐!
    그렇지만 저는 저의 꿈을 누구보다 강하고 소원하고 노력해왔으며 확실히 그 꿈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해 나가는 것으로 이것을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바라면 실현된다"라는 말이 전해지는 것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