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물정보
  • 이름 와타나베 준이치 (渡辺淳一)
  • 생년월일 1933년 10월 24일
  • 출생지 홋카이도 카미스나가와쵸
  • 수상내역 12회 신쵸 출판사 동인 잡지상 (死化粧, 1965)
    63회 나오키상 (光と影, 1970)
    14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遠き落日, 長崎ロシア遊女館, 1979)
    48 회문예춘추 독자상 (静寂の声 - 乃木希典夫人の生涯, 1983)
    자수포장 (2003)
  • 소개 1964년 삿포로 의과대학 조수, 1966년 같은 대학 의학부 정형외과 교실 강사.
    같은 대학 和田寿郎교수에 의한 일본 최초의 심장이식 수술(1968년 8월 8일)을 소재로 小説 心臓移植 (1969년 3월. 후에 白い宴로 제목변경)을 발표하며 대학을 떠난다.
    1970년에 光と影로 제63회 나오키상을 수상. 화제작 失楽園등 다수의 작품이 영상화되었다.
    주제는 전기(花埋み, 女優, 遠き落日 등), 의료(白い宴 등), 남녀관계(化身, 失楽園, 愛の流刑地 등)의 3개로 대별된다. 마지막 愛の流刑地는 신문연재중 문장의 치졸함을 이유로 본인저술이 아닌 대작가의 집필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2005년 11월 22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신칸센자유석특급권(新幹線自由席特急券)으로 지정석에 요금을 지불하지않고 앉아 있었는데 차장의 자유석으로 이동하라는 주의받은 것에 화를 내 '융통성이 없다!'는 분노의 고백을 해 큰 반향을 부른다. 덧붙여서 승차한 구간은 후쿠오카현의 코구라역에서 하카타역의 사이로 자유석 특급권 940엔, 지정석 특급권 2390엔, 그린권 특급권 3120엔이다(모두 노조미호. 해당 블로그는 삭제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