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치고 이치에 입니다.
이치고 이치에는 일본서적을 수입 판매를 한지도
어느덧 2019년이되어 18년 째가 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일본에서 서적이 수입되면 일본에 취소가 불가능 한점과 고객님의 주문으로 일본에서 입고가 진행 됨으로주문 취소가 불가능 하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여전히 일본에 주문을 한번 하면 일본에는 취소가 절대 불가능한 상황은 동일 합니다.
하지만 2017년 부터 그래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를 하신다면 20퍼센트 수수료를 제하고 취소를 해드렸습니다.
그로 인해 이치고 이치에에 판매 되지 안는 서적이 재고로 약 2년간 많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소규모 개인 사업자로서 이러한 재고가 커다란 손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19년부터 변경 사항
1)일본에 주문이 들어간 상태에서 주문을 취소 하시면 취소 수수료는 50%로 변경 됩니다.
2)일본에 주문이 들어간 상태에서 주문 취소를 2회 이상 하신 고객님에 대해서는 추후 어떠한 주문 접수도 받지 않겠습니다.
새해 부터 좋은 소식을 공지로 남기지 못해 죄송 합니다.
취소 수수료의 변경안은 이후 바로 적용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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